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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시대 영웅적대진군의 돌격대는 청년들이다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선군시대 영웅적대진군의 돌격대는 청년들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청년들은 우리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이며 부강조국건설의 돌격대이다.

당과 수령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된 훌륭한 청년혁명가의 대부대를 가지고있기에 우리의 선군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양양한것으로 되고있다.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전 인민적인 영웅적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는 오늘 우리 당은 이 보람찬 투쟁의 앞장에 청년들을 부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시대의 선구자가 되여 강성대국건설의 앞장에 서야 할 세대는 다름아닌 우리 청년들입니다.》

혁명과 건설의 가장 어려운 곳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고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것은 조선청년들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기질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총대혁명의 앞길을 피로써 개척한 열혈투사들이 우리 청년들이였다. 조국광복을 위한 항일혁명전쟁과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두차례의 복구건설과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 청년들이 세운 불멸의 위훈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고있다.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실한 우리 청년들의 숭고한 혁명적풍모는 선군혁명의 길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지만 우리 청년들의 혁명적신념과 의지에는 추호의 흔들림도 없었다.

우리 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의 수령결사옹위구호에 500만의 총폭탄이 되자는 신념의 맹세로 제일먼저 호응해나선것이 우리 청년들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맨손과 등짐으로 청년영웅도로를 건설한 우리 청년들의 결사의 투쟁정신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더없이 숭고한것이다.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일떠선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과 우리 사회에 더욱 활짝 꽃펴난 숭고한 동지애,집단주의의 대풍모는 우리 청년들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모습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순결하고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확고하며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닌 훌륭한 청년들을 가지고있는것을 더없는 자랑으로 여기고있다.

오늘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우리 청년들의 자랑스러운 풍모는 위대한 장군님의 청년중시사상과 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다.

청년문제를 당과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청년들에 대한 교양에 언제나 최대의 힘을 기울이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군혁명의 새 시대에 청년동맹에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시도록 해주시고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별동대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신것은 우리 청년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최대의 믿음이고 사랑이다.

선군시대 청년동맹사업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로작들을 제시하시고 현지지도의 길에서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해나가도록 손잡아이끌어 주시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바치시는 로고와 심혈은 끝이 없다.

어떤 역경속에서도 령도자와 끝까지 뜻과 운명을 같이하며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나가는 훌륭한 청년들을 키워낸것이야말로 조국과 혁명의 전도를 위하여 우리 당이 이룩한 커다란 업적으로 된다.

오늘의 선군시대는 우리 조국력사에서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위대한 승리와 변혁이 이룩되는 주체혁명의 새 시대이다.

우리 조국을 가장 위력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건설하기 위한 오늘의 대진군운동은 우리 청년들의 심장을 영웅적위훈창조에 대한 포부로 세차게 높뛰게 하고있다.

청년들에게 있어서 당의 부름을 받들고 강성대국건설에 청춘의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

모든 청년들은 당의 높은 신임과 기대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오늘의 영웅적대진군에서 돌격대의 영예를 높이 떨침으로써 위대한 백두령장의 품속에서 자라난 선군시대 조선청년들의 본때를 다시한번 온 세상에 과시하여야 한다.

청년들은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지니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싸워 나가야 한다.

수령결사옹위,결사관철의 정신은 우리 청년들의 생명이다.

청년들은 아름찬 과업이 제기되고 엄혹한 난관이 막아나설 때마다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목숨으로 옹위한 항일의 청년전위들과 우리 시대의 육탄영웅,자폭영웅들처럼 우리 수령,우리 당이 제일이라는 확고한 립장을 가지고 위대한 장군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라야 한다.

선군시대 조선청년들에게 있어서 조국보위보다 더 성스럽고 중대한 임무는 없다.

조국보위의 직접적담당자인 청년군인들은 언제나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전사답게 장군님을 총대로 결사옹위하며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키는 길에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치겠다는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져야 한다.

우리 청년들은 누구나 군사를 사랑하고 성실히 배우며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을 세우는데서 앞장 서야 한다.

청년들은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대오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

오늘의 정세는 여전히 준엄하며 우리의 앞길에는 아직도 많은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현실은 우리 청년들이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투쟁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강성대국건설의 중요초소들을 지켜선 청년들은 당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며 그 길에서 청춘을 빛내일 투철한 인생관으로 심장을 불태워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의 청년들은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 서서 아무리 어렵고 힘든 과업도 자체의 힘으로 해내고야마는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시대의 영웅이 되여야 한다.

열렬한 조국애,향토애를 지니고 온 나라를 수림화,원림화하고 모든 도시와 마을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려나가야 한다.

조성된 첨예한 정세의 요구에 맞게 모든 청년들이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혁명적으로 일하고 생활하여야 한다.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을 가지고 제국주의자들의 비렬한 반공화국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우리 사회에 건전하고 혁명적인 투쟁기풍,생활기풍을 세우는데서 청년들이 기수가 되고 선도자가 되여야 한다.

과학기술은 강성대국건설의 추동력이다.

우리 당은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한 청년들에게 큰 기대를 걸고있다.

청년과학자,기술자들은 기발한 착상과 정력적인 탐구로 인민경제를 현대화,정보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며 세계적인 발명과 연구성과들을 내놓아야 한다.

모든 청년들이 현대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우며 실력으로 강성대국건설에 힘있게 이바지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청년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며 강성대국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서 청년동맹조직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청년동맹조직들은 혁명적인 사업체계와 규률을 세우고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과 조직생활지도를 짜고들어 진행하여 청년동맹을

인민군대와 같은 강철의 대오로 꾸려나가야 한다.

청년동맹조직들은 청년들의 요구와 심리적특성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벌리며 그들이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달리는 돌격전의 기수가 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당조직들이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은 청년동맹의 기본임무이다. 당조직들은 청년동맹조직들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가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청년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과업을 대담하게 맡겨주며 오늘의 벅찬 투쟁속에서 모든 청년들이 신념과 의지의 강자,창조의 능수들로 자라나도록 잘 이끌어주어야 한다.

청년학교들을 사상교양의 거점답게 잘 꾸리고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청년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을 실속있게 짜고들며 청년동맹조직들이 늘 활발히 움직이도록 당적지도를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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