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1월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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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인민들의 이라크추가파병반대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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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0월 25일 하루에만도 서울에서 351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이라크파병반대 비상국민행동》이 대규모의 집회를 가진것을 비롯하여 남조선 전 지역에서 이라크파병을 반대하는 각종 투쟁이 대중적으로 벌어졌다.
2일부 《로동신문》은 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이 이라크추가파병을 미국의 압력에 굴복한 《력사의 치욕》,《국민신뢰에 대한 배신행위》로 락인하면서 한결같이 반대하고있다는 명백한 증거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정계에서 요즘 그 무슨 《국회조사단》이요,《정부합동조사단》이요 하는것들을 다시 이라크에 파견하는 놀음을 벌리는것은 여론의 반대기운을 눅잦히기 위한 하나의 요술에 불과한것이며 본질적으로는 이라크추가파병을 합리화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자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국의 압력에 눌리워 항변 한마디 하지 못하고 끝내 이라크추가파병을 실행하는데로 나가는 이런 쓸개빠진 처사는 명백히 민족적수치도 느낄줄 모르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침해하는것도 두려워하지 않는자들이나 할수 있는 추악한 친미굴종행위이고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이라크추가파병은 두말할것없이 범죄이고 민족의 망신이다. 이라크추가파병을 해야겠으면 미국에 아부하며 이라크파병을 제일먼저 외워댄 《한나라당》족속들과 《자유총련맹》미치광이들,입에 게거품을 물고 미국에 발라맞추는 《조선일보》매문가들의 자식들이나 보내야 한다. 이것이 온 민족의 일치한 주장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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