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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해상사전배치군함정입항은 로골적인 북침전쟁도발기도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지난 10월 29일 남조선에 처음으로 입항한 2척이 앞으로 보름동안 그곳에 머무르면서 실전을 가상한 훈련을 벌리는것은 심상치 않은 일이며 그것은 로골적인 북침전쟁도발의 기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의 이러한 군사적움직임은 조선반도정세의 긴장을 더욱 격화시키는것으로서 결코 간과할수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더우기 주목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군의 역할을 조선반도뿐아니라 동북아시아 전지역적범위에로 확대하기로 한데 이어 그 미명하에 남조선에 침략무력을 증강시키며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는것이다.

제반 사실은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미국의 군사적침략책동이 새로운 위험한 실천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보여준다.

대화와 전쟁연습,평화와 전쟁은 량립될수 없다.미국이 조미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떠들면서 그 막뒤에서 북침전쟁을 도발하는데로 나간다면 우리는 그것을 결코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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