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0월3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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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는 조선의 기념비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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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기념비벽화가 날로 발전하고있다.
나라의 전국각지에 세워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를 비롯하여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혁명활동,사회주의건설과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투쟁모습을 형상한 대형모자이크벽화들은 높은 수준에 이른 벽화예술의 일단을 보여준다. 기념비벽화는 1970년대부터 전면적으로 개화발전하였다. 주체미술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 오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벽화는 독자성을 가져야 한다고 하시면서 건축물의 미를 돋구고 대상의 특성에 맞게 양상을 설정하는 등 벽화창작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평양지하철도는 수많은 작품들로 대벽화군을 형성한 대표적창조물의 하나이다. 새 조선건설시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조선인민이 이룩한 세기적변혁과 사회주의건설성과들이 반영된 지하철도벽화들은 다양한 상징수법과 높은 예술적형상으로 하여 지하궁전을 방불케 한다. 김일성경기장,만수대예술극장,인민문화궁전,평양대극장,4.25문화회관 등 기념비적건축물들의 외부에 섬세하고 간결하게 형상된 벽화들은 건물의 사명에 맞는 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져 벽화만 보아도 건축물의 성격을 가늠할수 있게 한다. 모든 벽화들은 조형적형식의 웅장함과 다양한 사실주의적형상수법,표현수단의 종합적리용으로 형상의 기념비성을 두드러지게 나타내여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국보적인것으로 되고있다. 하기에 조선의 벽화를 본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은 한결같이 독특하고 매혹적이며 우아하고 황홀한 벽화예술이라고 격찬하고있다. 조선화를 토대로 하여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기념비벽화는 오늘 인류벽화발전에 특색있는 기여를 하고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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