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0월3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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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485군부대를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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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최전연의 조선인민군 제485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연혁실에 들리시여 부대가 걸어온 영광스러운 행로를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이 부대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여러 전투들에서 눈부신 전과들을 거두었으며 이 과정에 30명의 공화국영웅을 위시한 1만 6,000여명의 각종 수훈자들을 배출한 자랑높은 근위부대이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병들은 부대의 영광스러운 투쟁전통을 이어 전선경계근무와 싸움준비를 완성하는데서 계속 앞장서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작전지휘실에 들리시여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고 군부대군인들이 인민의 행복과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목숨 바쳐 사수할 불타는 결의를 안고 맡겨진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군인회관,식당,병영구내를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업과 훈련,후방사업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모든 군인들이 꾸준한 사상교양과 훈련을 통하여 펄펄 나는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자라나고 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관하 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의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전사들의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으며 최전연에서 조국보위에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는 전사들의 생활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의 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용철이 동행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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