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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평화체육문화축전에 참가하였던 북측대표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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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제주도에서 진행된 민족통일평화체육문화축전에 참가하였던 민족통일평화체육문화축전 북측준비위원회 위원장인 민족화해협의회 김영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이 28일 평양에 돌아왔다.
비행장에서 체육지도위원회 박명철위원장,조국평화통일위원회 안경호서기국장,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마중하였다. 대표단은 이날 제주도를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남측축전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개혁국민정당대표 김원웅,제주도지사 우근민 등 축전조직위원회 성원들이 우리 대표단을 동포애의 정으로 뜨겁게 환송하였다. 우리측 대표단 대변인은 비행장에서 출발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이번 축전행사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성심성의를 다해준 제주도인민들과 남측축전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들,제주도지사를 비롯한 축전관계자들에게 사의를 표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제주도가 생긴이래 처음으로 북과 남이 한자리에 모여 축전을 성대히 치른것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의해 마련된 고귀한 결실이라고 하면서 이번 축전은 우리 모두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주고 화해와 단합의 열기를 더욱 북돋아주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평화도 우리 민족의 단결로 지키고 통일도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하자는것이 이번 축전의 기본정신이였다고 지적하고 북과 남은 축전을 통하여 화해와 단합의 길에서 굳게 손잡고 평화와 통일로 나가는 겨레의 앞길은 그 어떤 힘으로써도 막을수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보여주었다고 강조하였다. 출발에 앞서 대표단은 제주도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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