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10월29일기사 목록
조선대표 유엔총회 제58차회의 4위원회 회의에서 연설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 유엔총회 제58차회의 4위원회 회의에서 안건 《우주공간의 평화적리용에서의 국제적협조》토의시 우리 나라 대표가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우주는 인류공동의 재부이며 따라서 우주개발은 전인류의 복리를 위한 사업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우주가 인류의 복리증진에 기여하는 평화적공간으로 되자면 우선 우주개발에서 독점적행위를 배격하고 모든 나라들의 평등하고 자유로운 참가를 실현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인류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주의 평화적리용에서 또한 우주의 군사화를 반대배격하는것이 필수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오늘 우주공간을 하나의 군사기지로 전변시키려는 시도가 로골화되고있으며 우주에 군사적목적의 미싸일방위체계가 뻐젓이 전개되고있다.

수많은 정탐위성들이 우주공간을 차지하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정탐활동들에 봉사하고있다.

평화적우주개발을 위한 인공지구위성의 발사를 《미싸일발사》라고 생억지를 쓰면서 미싸일방위체계강행의 구실로 악용하고있다.

미싸일방위체계는 우주의 평화적개발과 리용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며 부득불 우주에서의 새로운 군사적대결과 군비경쟁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이와 관련하여 《우주에서 무기전개금지와 우주대상물에 대한 무력사용위협 또는 무력사용금지에 관한 조약》을 체결할데 대한 로씨야와 중국의 제안을 긍정적인 사태발전으로 간주하면서 지지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1998년 8월 자기의 첫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로 자립적인 우주과학기술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에 대하여 응당한 자부심을 가지고있으며 우주의 평화적리용분야에서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협력과 교류를 적극 추진시켜나갈것이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