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10월29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미국의 반수리아제재결정을 비난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회 하원이 수리아에 제재를 가하기로 결정하였다.미국은 수리아가 《테로분자》들을 숨겨주고 《대량살륙무기를 개발》하고있다고 생트집을 걸면서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28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의 이번 반수리아제재결정은 철두철미 수리아의 내정에 간섭하고 수리아의 경제제도를 말살하기 위한 악랄한 책동의 산물이라고 폭로하였다.

신문은 미국은 수리아를 경제적으로 먼저 질식시켜놓고 그 다음 군사적으로 압살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번 반수리아제재결정은 미국이 대수리아침공작전의 길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고 썼다.

더욱 위험한것은 미국의 이번 조치가 최근 이스라엘이 북부해안도시 하이파에서 일어난 팔레스티나인들의 자폭공격사건을 계기로 《테로와의 전쟁》이라는 미명하에 수리아령토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감행한것과 때를 같이하여 취해진것이라고 신문은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미제의 수리아침공작전의 전주곡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의 세계에서 제재니 뭐니 하는 망동들은 더는 용납되지 않는다.

미국의 반수리아제재조치는 국제적인 반대배격을 받고있다.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아랍민족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하기 위한 수리아아랍인민의 투쟁은 정당하며 반드시 승리할것이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