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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의 고속수송선 오끼나와추가배치기도를 단죄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민주조선》은 지금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군재비치를 다그치는 한편 오끼나와에 고속수송선을 추가배치하려 하고있는것은 《대화》의 막뒤에서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려는 위험한 북침전쟁도발책동의 전주곡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미전에 미국은 오끼나와의 미군무력을 유사시 조선전선에 긴급전개할 목적으로 나하군항에 고속수송선 1척을 배치하여놓고도 성차지 않아 최근에는 여기에 고속수송선 3~4척을 추가배치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심지어 그들은 우리 공화국을 걸고 미국본토의 항공모함 1척을 하와이나 괌도로 이동시키고 조선동해에 함선을 항시적으로 전개하며 잠수함추적능력을 개선할데 대한 꿍꿍이를 꾸미고있다.이러한 군사적움직임들은 미국이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대화를 통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고 있으며 어떻게 하나 북침핵전쟁을 도발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날뛰고있다는것을 실물로 보여주고있다.

바로 이러한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은 우리로 하여금 응당한 자위적조치를 취하도록 떠밀고있다.

평화를 귀중히 여기지만 절대로 구걸하지 않는다는 우리 공화국의 원칙적립장은 확고하며 시종일관 변함이 없다.

미국은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고 《선제공격전략》을 실천에 옮기려는 위험한 핵전쟁준비책동을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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