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0월29일기사 목록 |
|
|
||
|
|
||
|
조선중앙통신 론평 국제원자력기구 《2002년 년례보고서》는 일고의 가치도 없다
|
||
|
||
|
|
||
|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원자력기구가 최근 유엔총회에 제출한 《2002년 년례보고서》라는데서 또다시 우리를 걸고들었다.
기구는 보고서에서 우리가 NPT에 따르는 현존 《담보협정을 불리행하고있다》느니,《우라니움농축계획》이니 뭐니 하면서 우리를 악랄하게 중상비방하였다. 한마디로 말하여 국제원자력기구가 《2002년 년례보고서》에서 우리를 걸고든것은 NPT의 리행의무를 지니지 않고있는 우리의 자주적인 권리를 무시한 반공화국 정치적모략의 산물로서 아무런 타당성도 없고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이다. 우리가 기구의 보고서를 인정하지 않고있는것은 그 내용의 허황성에도 있겠지만 보다 중요하게는 NPT에서 탈퇴한 우리의 당당한 자주적권리와 관련된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공화국정부는 2003년 1월 10일부 성명을 통하여 림시정지시켜놓았던 NPT로부터의 탈퇴효력이 자동적으로 즉시 발생한다는것을 선포하였다.이에 따라 우리는 2003년 1월 11일부터 NPT에서 완전히 탈퇴하게 되였다. 우리 공화국이 NPT에서 탈퇴함에 따라 조약 제3조에 따르는 국제원자력기구와의 담보협정의 구속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되였다는것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사실이다. NPT에서 탈퇴한 조건에서 우리와 국제원자력기구는 하등의 련관성도 없는 우산과 물고기사이와 같은 관계에 있으므로 벌써 기구에 대하여 잊어버린지 오래며 입에 올릴 필요도 느끼지 않는다. 기구가 NPT에서 탈퇴한 우리를 두고 이러쿵 저러쿵 시비질을 하면서 얼마전에는 《NPT에로의 복귀》를 요구하는 그 무슨 《결의》를 채택하였는가하면 이번에 《2002년 년례보고서》에 우리를 시비하는 내용을 포함시켜 유엔총회에 제출한것을 보면 기구가 지금 우리를 국제적으로 중상모해하기 위해 얼마나 철면피하게 놀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기구는 이번에 NPT와 조미기본합의문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우리에게 핵위협을 강화하고있는 미국의 행위에 대해서는 눈을 감아주고 조약에서 탈퇴한 우리에게 그의무를 리행하라고 강요함으로써 미국의 정치적시녀로서의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보이고있다. 국제원자력기구가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동시행동원칙에 기초하여 해결하자는 우리의 정당한 일괄타결안을 외면하고있는것은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다. 공정성을 사명으로 하는 자기의 지위와 위치도 모르고 상전의 말만을 받아외우면서 《우라니움농축계획》이요,《담보협정불리행》이요 뭐요하며 푼수없이 놀아대는것은 미국의 하수인이 아니고서는 할수 없는 창피스러운 일이다. 자기의 주견이란 티끌만치도 없고 미국의 손탁에만 놀아나는 불공정하고 편견적인 국제원자력기구가 유엔에 둥지를 틀고있다는것 자체가 수치스러운 일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