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0월2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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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서면안전담보》 의심을 가지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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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미국대통령 부쉬가 22일 인도네시아방문을 마치고 오스트랄리아로 가는 비행기안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최고수뇌부에 대하여 《독재자》라느니,《혐오감을 느낀다》느니 뭐니 하는 악담을 또다시 늘어놓았다고 한다.
이것은 우리의 최고수뇌부와 우리 체제에 대한 부쉬의 체질적인 거부감을 로골적으로 드러낸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망발로서 전체 조선인민과 인민군대의 치솟는 격분을 분출시키지 않을수 없다. 부쉬의 악담이 사실이라면 그가 지난 기간 우리 나라를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핵선제공격대상》에 포함시킨것이 지금도 여전히 대조선정책의 근본핵을 이루고있다는 사실을 립증해주고있다. 우리에 대한 《서면안전담보》와 《대화를 통한 평화적해결》을 제창하던 부쉬가 문자그대로 침이 마르기도전에 구태의연하게 우리를 걸고드는 험담을 하는것을 보면 정치인으로서의 부쉬의 자질은 말할것도 없고 우리에게 《서면안전담보》를 제공하겠다고 한것이 실지 문제를 해결하려는데서 나온것인가 하는데 대해 의심을 가지지 않을수 없다. 결국 부쉬행정부가 우리에 대해 그 무슨 《양보》요,《평화적해결》이요 한것은 다음기 대통령재선을 위한 요술에 불과한것으로서 문제해결을 통하여 우리와 공존하려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무장을 해제하고 정치체제를 전복해보려는 본성이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준다. 이른바 유일초대국의 대통령이라는 부쉬의 정치인으로서의 미숙성은 문제를 분석하는 초보적인 사고방식도 갖고있지 못한데서 표현되고있다. 이번에 부쉬가 떠든 경제문제를 놓고 말한다면 그것은 바로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추구하며 반세기이상 우리에게 가혹한 경제제재를 가하여 우리 인민의 생존에 엄중한 위협과 난관을 조성하였기때문에 초래된것이다. 부쉬가 우리에게 끼친 저들의 이러한 죄행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기아》요 뭐요하면서 이것을 최고수뇌부와 련결시키는것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으며 용납될수 없다. 세계 수많은 정치지도자들중 인민들의 생활문제를 풀기 위하여 불철주야로 현지지도를 이어가는 그러한 정치지도자는 오직 우리의 경애하는 장군님뿐이시다. 우리의 최고수뇌부에 대하여 이러쿵 저러쿵 모독하려드는것은 그 누구의 호응도 받을수 없는 시대착오적인 허황한 짓에 불과하다. 명백히 강조하건대 우리가 가장 경계하는것은 바로 전체 인민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있는 우리의 최고수뇌부와 고귀한 인민적제도에 대한 중상비방이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자기들의 생명이고 삶의 전부인 최고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것을 생활의 제일차적인 요구로 간주하고있으며 민족존엄의 상징인 최고수뇌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친다. 미국은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우리의 혼연일체의 위력에 대하여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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