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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반세대주들 특색있는 《배구대항경기》 진행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9일 평양시 중구역 동성동의 3개 인민반(16,17,18)세대주들이 특색있는 《배구대항경기》를 진행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직업과 직종도 다르고 전문선수들도 아니지만 처넣기와 째인 공련락과 날렵한 타격술,민첩한 조약술과 막기,받아치기기술 등 능란한 동작을 수행하며 경기를 진행하는 선수들의 사기는 대단히 높았다.

제법 《감독》,《고문》이 되여 《여보 살짝 넘기라요》,《아버지 좀 더 세게 강타》라고 응원에 열을 올리는 안해들과 아이들의 모습은 볼수록 흥겨웠다.

경기에서는 째인 공련락과 타격술이 높은 18인민반이 1등을 하였다.

서로 이웃한 아빠트들에 자리잡고있는 이 인민반들에서는 일요일이면 매번 배구경기를 진행한다고 한다.

경기는 언제나 락천적이고 다정다감한 조선인민의 문화정서생활의 일면을 펼쳐보이고있다.

조선인민의 생활은 언제나 랑만과 정서로 넘쳐있다.

특히 일요일의 생활은 매우 이채롭고 다양하다.

근로자들은 공원,유원지,운동장들에서 장기,윷놀이 등 각종 민속놀이와 축구,배구,롱구 등의 체육경기도 진행하고 강과 호수들에서 물고기잡이도 하면서 휴식을 즐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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