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0월25일기사 목록 |
|
|
||
|
|
||
|
인민반세대주들 특색있는 《배구대항경기》 진행
|
||
|
||
|
|
||
|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9일 평양시 중구역 동성동의 3개 인민반(16,17,18)세대주들이 특색있는 《배구대항경기》를 진행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직업과 직종도 다르고 전문선수들도 아니지만 처넣기와 째인 공련락과 날렵한 타격술,민첩한 조약술과 막기,받아치기기술 등 능란한 동작을 수행하며 경기를 진행하는 선수들의 사기는 대단히 높았다. 제법 《감독》,《고문》이 되여 《여보 살짝 넘기라요》,《아버지 좀 더 세게 강타》라고 응원에 열을 올리는 안해들과 아이들의 모습은 볼수록 흥겨웠다. 경기에서는 째인 공련락과 타격술이 높은 18인민반이 1등을 하였다. 서로 이웃한 아빠트들에 자리잡고있는 이 인민반들에서는 일요일이면 매번 배구경기를 진행한다고 한다. 경기는 언제나 락천적이고 다정다감한 조선인민의 문화정서생활의 일면을 펼쳐보이고있다. 조선인민의 생활은 언제나 랑만과 정서로 넘쳐있다. 특히 일요일의 생활은 매우 이채롭고 다양하다. 근로자들은 공원,유원지,운동장들에서 장기,윷놀이 등 각종 민속놀이와 축구,배구,롱구 등의 체육경기도 진행하고 강과 호수들에서 물고기잡이도 하면서 휴식을 즐긴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