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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일군들 판문점 참관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신 23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일군들이 23일 판문점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먼저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쌓아올리신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친필비를 돌아보았다.

이어 손님들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때려부시고 승리를 이룩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정전담판회의장과 정전협정조인장,전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을 돌아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참사 장영문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는 나라의 광복과 부강번영,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은 반드시 이룩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손님들은 또한 이날 군사분계선 남측지역에 구축되여있는 콩크리트장벽을 보았다.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참사 마흐무드 마쑤우드 아미르는 새 세기에 들어선 오늘까지 민족분렬의 상징인 콩크리트장벽이 조선에 존재한다는것은 비극이 아닐수 없다고 말하였다.

에짚트아랍공화국대사관 참사 에자트 갈랄 알딴따위는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은 가까운 앞날에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이룩하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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