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10월25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유엔의 날》을 기념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유엔의 날》을 기념하였다.

신문은 새 세기 국제정세가 급속히 악화되고 이에 따라 국제생활에서 새로운 중요한 문제들이 수많이 제기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유엔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의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국제무대에 대두한 일방주의와 강권행위는 공정한 국제관계를 지향하는 새 세기의 요구를 무참히 짓밟고 합법적국가들의 자주권과 안전을 란폭하게 유린하고있다.

유엔과 국제사회를 무시하고 일방의 리익에 따라 당당한 유엔성원국이 무력침공의 대상으로 되고있으며 《반테로》깜빠니야도 일방의 목적추구에로 말려들고있다.

현재 진행중인 유엔총회 제58차회의에서 절대다수 나라들은 미국의 극단한 일방주의와 강권행위로 말미암아 유엔기구의 존재자체가 위험에 처해있다고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면서 유엔의 중심적역할을 되살리고 일방주의를 종식시키기 위한 공동행동을 강화할것을 강하게 요구하고있다.일방주의와 강권행위를 극복하는것은 오늘 유엔앞에 나선 초미의 과제로 되고있으며 유엔이 이 도전들에 맞서기 위해서는 자기의 역할과 기능을 결정적으로 강화해야 할것이다.

유엔은 국제관계에서 모든 성원국들의 주권평등의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며 유엔총회의 기능을 결정적으로 높이고 안전보장리사회를 개혁해야 한다.

우리 공화국은 유엔기구를 도용하고 유엔을 일방의 정치적목적수단으로 악용하려는 온갖 시도들을 철저히 반대배격한다.

유엔에 대한 인류의 관심과 기대는 크다.유엔과 성원국들은 새 세기의 시대적요구와 인류의 념원에 맞게 자기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할것이다.

우리 나라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유엔헌장에 충실할것이며 유엔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