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0월2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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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대변인 이라크추가파병결정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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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 대변인이 남조선당국의 이라크추가파병결정을 반대하여 2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 18일 남조선《정부》당국이 내외의 강력한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이라크추가파병을 결정한데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미국의 패권적전횡을 반대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온 민족에 대한 도전이다. 《한국민족민주전선》은 당국의 추가파병결정을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 없이 미국에 아부하여 청장년들을 양키의 총탄받이로 내몰려는 친미굴종행위로,극악한 반민족적범죄로 락인찍고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당국이 미국의 강요에 굴복해 지난 4월에 이라크파병을 강행한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추가파병을 결정한것은 그 어떤 구실로써도 절대로 합리화할수 없다. 미국이 일으킨 이라크전쟁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후쎄인정권을 제거하고 석유자원이 풍부한 중동지역을 지배하려는 음흉한 목적으로부터 출발한 강도적인 침략전쟁으로서 천만부당한 부정의의 전쟁이다. 오늘 침략자들을 징벌하려는 이라크민중의 계속되는 결사항전에 부딪쳐 미국이 헤여날수 없는 진창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으며 세계 여러 나라들 심지어 미국내에서까지 이라크를 강점한 미군의 즉각 철수를 요구하고있다. 이러한 때에 미군을 대신해 우리의 청장년들을 죽음의 함정으로 내몰뿐아니라 갈수록 악화되는 민생은 아랑곳없이 막대한 국민혈세를 이라크전선에 쏟아붓는것이야말로 반국민적,반민족적 범죄행위가 아닐수 없다. 《한민전》은 각계 민중과 함께 반민족적인 이라크추가파병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며 추가파병을 지지하는 《국회의원》들을 래년 《총선》에서 모조리 락선시키기 위한 범국민적인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갈것이다. 당국은 이라크추가파병의 악결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무모한 반민족적결정을 지체없이 철회해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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