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0월2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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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총,녀맹 이라크추가파병결정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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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성명(22일)
지금 남조선에서 미국과 친미매국세력에 의하여 벌어지고있는 이라크추가파병책동은 우리 공화국북반부 로동자들과 직맹원들의 치솟는 민족적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남조선당국의 이라크추가파병결정이야말로 미국의 군사적침략과 강점의 물방아에 동족의 피를 대주는 천추에 용납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이며 정의와 평화,자주권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이라크추가파병책동을 미국에 아부하여 동족의 청장년들을 미제침략군의 총알받이로 내모는 극악한 친미굴종행위로,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해치는 참을수 없는 민족반역행위로 인정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우리 겨레는 지금도 수백만의 동포들이 징용과 징병으로 일제침략군의 대포밥으로 끌려가 산설고 물설은 이국땅에서 참혹한 죽음을 당해야 했던 치욕스러운 과거를 잊지 않고있다. 그 피맺힌 원한과 함께 지난 웨ㅌ남전쟁때 미제침략군을 대신하여 타국의 쟝글에서 처참하게 죽은 동포청장년들을 잊지 못해하는 남조선인민들이 세기가 바뀌운 오늘날에 와서까지 자식들을 외세의 총알받이로 빼앗기는 참변을 겪어야 한다는것은 참으로 통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 수난에 찬 과거는 다시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 남조선의 친미매국세력이 운운하는 이른바 《이라크의 재건》이요,《세계평화에 대한 기여》요 하는것은 내외여론을 오도하고 인민들을 기만하기 위한 비렬한 술책에 불과하다. 자주권과 존엄을 위하여 일떠선 이라크인민들을 미제침략군을 대신하여 총칼로 탄압학살하는것이 어떻게 이라크의 《재건》을 위한것으로 될수 있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것으로 될수 있겠는가. 남조선의 전체 로동자들은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의 마치를 더욱 높이 들고 이라크추가파병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하며 각계층 인민들과 련대하여 파병동의안의 《국회통과》에 날뛰는 친미《국회의원》들을 《총선》에서 락선시키기 위한 대중운동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이라크추가파병놀음이 《국면전환》의 타개책이 아니라 민족의 버림을 받는 길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이라크파병책동을 걷어치워야 한다.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성명(23일) 오늘 남조선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라크추가파병책동은 우리 공화국북반부 전체 녀성들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미국의 강요밑에 환장한 자들이 벌리는 추가파병놀음이야말로 동족의 피를 바쳐 외세의 침략적야욕을 충족시켜주는 용납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이며 극악한 친미굴종행위이다. 그러나 남조선의 친미사대매국세력은 지금 그 무슨 《동맹관계》와 《국익》을 운운하며 이라크추가파병책동에 대한 여론을 기만하고 오도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원한과 분노가 응어리져있는 우리의 온 민족을 모독하고 남조선인민들을 우롱하는 망발이며 궤변이다. 도대체 미국이 남조선인민들을 비롯하여 우리 겨레에게 가져다준것이 무엇이란말인가. 미국이 근 60년동안이나 우리 겨레에게 민족분렬의 고통과 불행을 강요하고 남조선인민들과 녀성들에게 참혹한 희생과 재난만을 들씌워온데 대해서는 더 말할 여지조차 없다. 세기를 이어오며 우리 겨레에게 들씌운 미제의 죄악을 총결산해야 할 오늘 도리여 미국에 아부하여 남조선의 청장년들을 미제침략군의 총알받이로 멀리 타국에까지 내몰려는 매국배족행위가 더 없는 민족적수치인데 《국익》이란 또 무슨 넉두리인가.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는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엄중히 해치는 남조선친미사대매국세력의 이라크추가파병책동을 공화국북반부 전체 녀성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 이번에 미국에 굴종하여 이라크파병놀음을 벌린 남조선의 친미사대매국세력이 래일에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여 조선반도에 새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 친미사대를 허용하면 민족이 무사할수 없고 조국의 자주통일도 기대할수 없다. 전체 남조선녀성들은 민의를 거역하고 미국에 추종하여 자기의 혈육들을 죽음의 함정에 내모는 자들의 범죄적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여야 하며 친미사대매국세력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정의의 투쟁에 과감히 일떠서야 할것이다. 우리 공화국북반부의 전체 녀성들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지키기 위한 남조선녀성들과 인민들의 정당한 투쟁에 언제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낼것이다.(조선중앙통신=조선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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