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0월2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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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정부당국자의 《야스구니진쟈》참배계속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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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민주조선》은 《무덤길을 재촉하는 자살행위》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다음과 같은 론평을 실었다.
일본반동들이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달성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헤덤비고있다. 지난 8일 일본정부당국자는 국제회의참가차로 외국에 나간 기회에 앞으로도 년에 한번씩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할 생각이라고 뻐젓이 내뱉었다.그로부터 며칠후 일본의 현직 국회의원 19명과 어중이떠중이들이 줄레줄레 《야스구니진쟈》를 집단참배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야스구니진쟈》참배와 관련한 일본반동들의 최근 동향과 행적은 그들이 군국주의와 해외침략의 합법적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얼마나 모지름을 쓰고있는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오늘에 와서 그들에게는 정치적고려나 체면같은것은 도저히 찾아볼수 없으며 생각했으면 곧 실천에 옮긴다는 단순한 사고방식만이 존재하고있다. 세상에 이미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야스구니진쟈》는 지난 날 인간도살과 타민족정복에 미쳐날뛰다가 뒈진 자들의 망령이 처박혀있는 수치스러운 곳이다.침을 뱉어도 씨원치 않을 이런 곳에 꽃다발을 들고 부디 찾아가겠다며 애를 박박 쓰는 리유를 밝히기에는 긴 설명이 필요치 않다. 일본반동들은 《야스구니진쟈》참배의 합법화,정례화를 실현함으로써 그를 공간으로 군국주의의 부당성과 반동성을 무마하고 해외침략의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려 꾀하고있다. 해외침략준비를 하루빨리 완성하는것,이것이 현 단계에서 일본당국이 노리는 중요한 정책적과제이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일본반동들은 가능한 모든 공간을 다 리용하려 하고있으며 수단과 방법 또한 가리지 않고있다. 실례로 미국의 이라크파병요구와 관련한 일본의 대응문제를 들수 있다.현재 이라크땅은 미군과 그곳 주민들사이에 치렬한 총격전이 벌어지고있는 전투지역이다.이런 곳에 《자위대》무력이 파견되는 경우 그것은 집단적자위권을 금지하고있는 일본의 헌법에 명백히 모순되는 위반행위로 된다.그때문에 일본각지에서도 물의가 일어나고있다. 그러거나 말거나 일본당국은 미국의 요구를 턱대고 방위청에 수백명규모의 군사인원파견준비를 갖출것을 지시하였으며 당면해서는 백수십명을 년내에 파견하는 방향에서 문제를 검토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후방지원》이요 뭐요 하고 꼬리를 사리고있지만 본질은 미국의 대이라크정책에 적극 편승하여 《자위대》무력의 해외파견을 전례화하고 그의 해외군사작전에 불필요한 장애적요소들을 극복해나가자는데 있다. 이미 일본은 미국의 아프가니스탄군사적침공때 《테로대책특별조치법》을 채택하여 그 재미를 톡톡히 보았다.그맛이 이찌나 좋았던지 남들은 미국의 《반테로》작전에 흥미를 잃고 파견하였던 무력들을 걷어들이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법의 기한까지 연장해가며 인디아양을 계속 돌아치고있다. 지금은 부쉬일당이 내들었던 《반테로》구호의 정당성과 효과성이 의문시되고 그 범죄적본질이 국제적으로 심각히 따져지는 때이다.여기에 자기의 리속을 부합시키며 무턱대고 편승해나서는 일본의 부당한 정치자세는 세계의 전반적인 정세흐름에 악영향을 미치고있다. 현실은 일본반동들이야말로 군국주의해외침략야망에 환장이 되여 세계평화와 안전에 저해만을 주며 돌아치는 쓸개빠진 자들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리성을 잃고 목전의 리익만을 추구하며 분별없이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몰골은 마치 제 죽을 길도 모르고 달음박질하는자의 어리석은 행위를 련상시키고있다. 군국주의해외침략의 길은 곧 자멸의 길이다.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과 인류량심이 일본의 해외팽창과 재침책동을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 일본반동들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현실을 리성적으로 대하며 행동을 삼가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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