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0월2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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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공화국기를 불태운 극우보수세력의 란동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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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미국의 조종과 당국의 묵인하에 우리를 반대하는 극우보수세력의 도발이 계속되고있다.
21일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70여명의 극우보수단체망나니들이 이라크파병과 남조선미국《동맹관계강화》를 주장하면서 우리 공화국기를 불태우는 극단적인 란동을 또다시 벌리였다. 《한나라당》안의 우익보수세력을 비롯한 깡패들은 지난 8월에도 서울과 대구에서 이와 같은 소동을 피우면서 북남관계를 악화시키기 위하여 발악적으로 책동한바 있다. 당시 우리는 그것을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권위를 중상모독한 엄중한 도발행위로,6.15공동선언을 짓밟는 반민족적범죄행위로 락인단죄하고 이러한 사태가 남측당국의 묵인하에 발생하였다는것을 명백히 하였다. 또한 당국이 이에 대해 사죄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해당한 조치를 책임적으로 취할것을 요구하였다. 우리는 이번 평양에서 진행된 제12차 북남상급회담에서도 6.15공동선언에 위반되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제기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또다시 엄중한 반공화국도발소동이 백주에 공공연히 벌어진것은 날로 우심해지는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의 일환인 남조선우익보수세력에 대한 배후조종때문이다.그리고 남측당국의 무원칙한 대미추종과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대한 불성실한 립장과 태도에도 기인되여있다. 미국과 남조선우익보수세력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위한 우리의 의지와 노력을 오판하고 계속 경거망동한다면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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