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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리에 진행된 씨름경기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제10차 인민체육대회가 날을 따라 열기를 더해가며 한창 진행되고있는 가운데 체육선수단부문 씨름경기가 6일 풍치수려한 모란봉의 씨름장에서 있었다.

씨름장은 전통적인 민족체육인 씨름경기를 보기 위해 모여온 관중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단체전,몸무게급 개인전,비교씨름으로 나뉘여 진행된 이번 경기에서는 압록강,4.25,기관차,평양시체육선수단 선수들이 평시에 련마한 높은 기술을 발휘하여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단체전에서는 압록강체육선수단 선수들이 들기,돌리기,걸기,치기 등 다양한 기술수법들과 결합기술수법들을 능숙하게 적용하여 맞다든 모든 팀들을 물리치고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평양시체육선수단의 최광수,4.25체육선수단의 박춘민,압록강체육선수단의 인광철 등 9명의 선수들이 몸무게급 개인전에서 각각 1등을 하였다.

씨름《왕》을 선발하는 비교씨름 결승경기는 수많은 관람자들의 긴장한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진행되였다.

이 경기에서는 4.25체육선수단의 박춘민선수가 1등을 하였다.특기동작인 좌우돌리기와 걸기,손수 등의 기술수법들을 잘 적용하여 모든 도전자들을 물리치고 우승한 그에게 황소가 상으로 수여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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