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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정계 추가파병결정을 반대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정계가 19일 《정부》의 이라크추가파병결정을 반대해나섰다.

《민주당》대변인 김성순이 《정부》의 이라크추가파병결정과 관련하여 발표한 론평에서 《정부》당국이 파병을 결정하기까지 국민을 속이는 이중역을 놀았다고 하면서 《정부는 파병결정과정을 국민앞에 공개》해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반전평화의원모임》소속 《의원》 10명은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정부》의 추가파병결정에 대한 반대립장을 발표하였다.

한편 《통합신당》소속 《국회의원》 임종석은 이날부터 단식롱성에 들어갔다.

그는 이라크에 대한 전투병파견은 사실상 미군을 대신해 전쟁을 수행하는것으로서 남조선군의 희생이 불가피한것이며 파병에 따른 《국론분렬과 반미분위기를 놓고 볼 때 국익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파병동의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경우 즉시 《국회의원》직을 사퇴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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