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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모란봉교예단의 공연을 본 중국인사들의 반향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고있는 평양모란봉교예단이 중국의 여러 도시들에서 종합교예공연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지난 9월 26일 하남성 정주시에서 첫 공연의 막을 올린 교예단은 《비행가》,《꽃줄놀이》,《공중2인회전조형》,《널뛰기》,《공중널그네비행》과 막간교예종목 등을 무대에 올렸다.

정주시인민정부 문화국장 류보화는 오늘 세계에서 조선의 교예를 떠난 진정한 교예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고 하였으며 절강성인민정부 문화청 과장 진랸은 그 어느 나라도 따를수 없는 공중교예종목들을 비롯하여 슬기롭고 용감한 조선인민의 락천적인 생활모습을 보여주는 공연을 보며 관중들은 찬탄의 환성을 올리고있다고 말하였다.

흑룡강성교예단 단장 관심민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 4월 평양을 방문하여 조선의 아름다운 예술,높은 기교와 황홀하고 우아한 교예공연을 보며 잊을수 없는 인상을 받았는데 이렇게 공연을 다시 보게 된것을 커다란 기쁨으로 생각한다.나는 이토록 훌륭한 교예단이 중국을 방문하여 공연하도록 해주신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린다.

녕파시인민정부 외사판공실 주임 진국강은 지금도 수많은 중국사람들이 만수대예술단의 중국방문공연에서 받은 커다란 감동을 이야기하면서 《꽃파는 처녀》를 비롯한 조선노래들을 부르고있는데 이번에 또다시 평양모란봉교예단의 공연을 보니 조선의 예술의 진미를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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