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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조선》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진보적인민들은 선군의 기치 높이들고 나가는 조선을 《선군조선》이라고 부르고있다.

여기에는 선군으로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고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조선에 대한 그들의 찬탄의 감정이 비껴있다.

조선이 오늘 《선군조선》이라는 값높은 호칭어를 가지게 된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모셨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을 모시지 못하였던 지난 날 조선은 《식민지약소국》,《은둔국》이라는 불미스러운 이름으로 불리웠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나라를 광복하신 후 조선은 자기의 자랑스러운 국호와 함께 국호를 대신하는 값높은 칭호들을 가지게 되였다.

새 조국건설시기 조선은 《민주조선》,《인민의 나라》로,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영웅조선》,《싸우는 조선》으로 불리웠다.

전후 페허우에서 세기적기적을 창조한 조선은 《천리마의 나라》로부터 《사회주의조선》,《주체조선》으로 자랑높이 불리웠다.

여기에 《세금없는 나라》,《자주,자립,자위의 나라》,《20세기 문예부흥의 나라》,《인민대중중심의 나라》라는 호칭들이 덧붙여졌다.

이러한 호칭과 함께 조선은 90년대이후 사생결단의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속에서 《선군조선》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지게 되였다.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혁명업적이 함축되여있는 선군은 조선의 영원한 승리와 무궁한 번영을 담보하는 만능의 보검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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