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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표 유엔총회 제58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연설
◆14일 조선대표는 유엔총회 제58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안건 56 《안보리사회에서의 동등한 대표권 및 성원국증가문제와 그와 련관된 문제》토의시 한 연설에서 안보리사회사업을 철저히 민주화하여 국제평화 및 안전문제들을 모든 성원국들의 공동의 리익과 요구에 맞게 풀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안보리사회개혁이 발전도상나라들의 대표권을 충분히 보장하는 방향에서 진행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안보리사회 비상임리사국수를 늘이며 발전도상나라들의 대표수를 충분히 보장하기 위한 문제부터 해결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안보리사회개혁과 관련한 초보적인 문제들조차 합의되지 못하고있는 실정에서 상임리사국을 늘이는것은 보다 심중히 따져보아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안보리사회는 자기 활동에서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기초하여 정의와 공정성의 원칙을 견지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안보리사회는 자기 사업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여야 하며 모든 유엔성원국들의 의사와 리익을 공정하게 대변해나가는것으로써 국제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여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13일 유엔총회 제58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안건 11 《안보리사회보고서》토의시 조선대표가 안보리사회는 세계적인 평화,안전보장에서 초미의 문제의 하나로 되고있는 조선반도문제 특히 핵문제와 관련하여 공정성을 견지해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반도핵문제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산생된 문제이라고 하면서 따라서 핵문제의 해결여부는 전적으로 미국의 정책전환여부에 달려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핵문제는 안보리사회가 개입할 문제가 아니라고 하면서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안보리사회가 정의와 공정성의 원칙에서 핵문제를 초래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조선에 대한 핵선제공격위협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위협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주의를 환기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지적하였다.

안보리사회는 남조선주둔 《유엔군사령부》의 현 실태에도 응당한 주목을 돌려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조작한 《유엔군사령부》는 유엔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으며 유엔활동에 기여하는것도 없다.

남조선에 있는 《유엔군》은 본질상 미군이다.

우리는 안보리사회가 미국이 일방적으로 도용하고있는 유엔기발과 유엔모자를 하루빨리 유엔사무국에 반환하도록 하기 위한 대책을 취할것을 요구한다.(조선중앙통신=조선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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