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0월2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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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방송인토론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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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방송인토론회가 1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북과 남의 방송부문 일군들과 기자,방송원,편집원,기술자들,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는 전체회의에 이어 분과별토론회를 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중앙방송위원회 차승수위원장과 남조선의 방송위원회 로성대위원장의 연설이 있었으며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연설자들과 토론자들은 이번 토론회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길에서 북남방송인들이 공동으로 이룩한 결실로서 북과 남의 방송사에 뜻깊게 기록될 회합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6.15공동선언발표이후 북남방송기관들사이에 대화와 접촉,협력과 교류가 이루어지고 통일행사들에 대한 공동중계와 같이 민족의 단합과 통일에 유리한 사회적여론과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적극 이바지하는 훌륭한 사업들도 진행된데 대하여 지적하였으며 이것은 전적으로 《우리 민족끼리》를 핵으로 한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국의 목소리이고 민족의 목소리이며 사회여론의 전파자,선도자,대변자로서 방송이 노는 역할은 참으로 크며 중요하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공동선언발표이후 평양을 방문한 남측언론기관대표들을 몸소 만나주시고 공동선언리행에 도움이 되고 인민들의 의사에 맞는 애국적언론활동을 벌려나가도록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방송이 끓어야 나라가 끓고 민족이 끓는다고 하면서 북남방송언론인들이 력사와 민족앞에 지닌 숭고한 임무를 자각하고 7천만겨레를 통일위업실현에로 힘있게 부르는 통일대행진의 나팔수,통일언론의 선구자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6.15시대에 북남방송이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들이 토의되였으며 방송편집물창작과 편성제작,기술발전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이 교환되였다. 이날 북남방송기관들사이에 텔레비죤편집물소개가 있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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