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0월2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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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설 선군조선의 불굴의 기개로 영웅적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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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선군조선의 불굴의 기개로 영웅적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선군시대영웅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40여일이 지나갔다.선군시대영웅대회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으로 받아안은 전당,전군,전민의 헌신적투쟁으로 하여 지금 온 나라는 날이 갈수록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이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 우리는 오늘의 혁명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선군시대의 영웅적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전당,전군,전민이 선군의 기치높이 과감한 투쟁을 벌려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조국통일을 실현하며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해나가야 합니다.》 선군시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백절불굴의 투쟁전통과 기풍이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발휘되는 위대한 영웅시대이다. 우리 혁명은 처음부터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해 개척되고 승리하며 전진하여왔다.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발톱까지 무장한 야수적인 일제와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를 타승한것은 우리 민족사와 인류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영웅적위훈이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두차례의 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도 무비의 대중적영웅주의로 온갖 난국을 맞받아 헤치고 세기적락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우리 나라를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켰다. 선군시대는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격렬한 투쟁의 시대이다.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대진군을 다그쳐나가는 오늘의 선군시대처럼 투쟁이 간고하고 우리앞에 방대한 과업이 나선 때는 일찌기 없었다.선군위업은 전당,전군,전민의 영웅적투쟁으로써만 개척하고 완성할수 있는 영웅적위업이다. 선군시대의 영웅적대진군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신념과 배짱으로 승리해나가는 보람찬 진군이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압살책동의 악랄성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우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이 굳건히 고수되고 강성대국건설의 새 력사가 펼쳐질수 있은것은 철의 신념과 배짱을 지니신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였기때문이다.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최후의 승리는 우리의것이라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필승의 신념과 사생결단의 의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발휘한 무비의 영웅성의 원천이였다.신념과 의지의 최고화신,제일배짱가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선군시대의 위대한 영웅서사시가 펼쳐지고 우리 조국이 사회주의의 불패의 보루로 위용떨치고있다. 선군시대의 영웅적대진군은 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으로 승리하며 전진하는 장엄한 진군이다. 숭고한 투쟁정신은 영웅적위훈을 낳는 원동력이다.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인민군대가 혁명의 기둥,주력군으로 강화되고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을 기본으로 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이 창조된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시키게 한 일대 사변이였다.인민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군인정신이 온 사회에 일반화되는 나날은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동지와 집단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우는 영웅의 대부대가 자라난 과정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살며 싸워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점령하지 못할 요새란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영웅으로 키워주시고 선군조선의 영웅적대진군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위대한 정치가,강철의 령장이시다. 철의 신념과 사생결단의 각오,열화같은 조국애와 민족애,헌신성으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낮과 밤이 따로없이 새겨가시는 선군령도의 거룩한 자욱자욱에서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영웅적투쟁과 삶의 참된 귀감을 심장으로 체득하게 되였다.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인민군대가 혁명의 주력군으로서 조국수호전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영웅적위훈의 창조자로 위력떨치게 되고 온 나라에 강계정신,라남의 봉화따라 더 높이 비약하고 더 빨리 내달리는 창조와 혁신의 열풍이 차넘치게 되였으며 평범하고 소박한 수많은 사람들이 시대의 영웅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천만군민모두를 시대의 영웅으로 키우시며 영웅적대진군의 장엄한 새 시대를 펼쳐주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국과 혁명앞에 이룩하신 불멸의 력사적공적으로 된다. 《모두다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영웅적위훈의 창조자가 되자!》,이것은 오늘 우리 당이 내세운 전투적구호이며 시대의 엄숙한 부름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영광스러운 선군시대 영웅적위훈의 창조자가 되는것보다 더 큰 자랑과 영예는 없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혁명의 수뇌부의 선군령도를 받들어나가는 길에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더욱 굳게 가져야 한다. 필승의 신념에서 불굴의 영웅성이 나온다.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선군혁명의 길에 강성대국건설도 조국통일도 있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가 있다.우리는 정세가 복잡하고 첨예할수록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어야 한다.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선군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선군정치의 견결한 옹호자,선군로선의 철저한 관철자가 되여야 한다.선군위업의 위대한 향도자인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해야 한다. 《고난의 행군》시기 높이 발휘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정신의 생명력은 무궁무진하다. 오늘 우리앞에는 의연히 많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우리는 《고난의 행군》시기처럼 불굴의 기개로 모든 난관을 돌파해나가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은 선군시대를 대표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의 창조자,체현자답게 반미대결전과 강성대국건설에서 영웅적투쟁의 선도자,제일기수가 되여야 한다.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강계정신과 라남의 봉화에 어려있는 당정책절대집행의 정신과 기풍으로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온 나라에 혁명적랑만과 문화정서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누구나 집단주의정신을 깊이 간직하고 대중적영웅주의를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당의 령도를 받드는 한길에서 모든 성원들이 생사고락을 같이하고 서로 돕고 이끌며 집단적위훈을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혁명대오의 전통적미풍이며 위력이다.우리 일군들과 당원들은 자기 집단,자기 단위를 혁명적동지애가 차넘치는 화목하고 전투력이 강한 집단으로 만들어야 한다.작업반,직장,온 공장,온 농장이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나가는것이 영웅적대진군의 기본투쟁방식으로 되여야 한다.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사회주의교양,집단주의교양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현 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이다.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는 오늘의 시대 영웅주의는 현대적인 과학기술과 결합되고 높은 실력에 의해 안받침되여야 거대한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고 지식전,실력전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인민경제의 개건현대화를 다그쳐야 한다.선진과학기술을 널리 받아들이고 창조적지혜와 힘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모든것을 세계에 자랑할수 있게,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최상의 수준에서 창조하고 건설해야 한다.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영웅적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사회적분위기를 잘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각급 당조직들은 대중속에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할데 대한 당의 의도와 시대적요구를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전사회적으로 영웅들을 존경하고 내세우며 그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기풍을 적극 조장시켜야 한다.대중속에서 발휘되는 영웅적소행을 적극 내세우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 대중적영웅주의,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여야 한다. 청년들이 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앙양이 일어난다.당조직들은 영웅적위훈에 대한 희망과 포부가 강한 청년들과의 사업을 잘하여 그들이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의 돌격대로서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치도록 하여야 한다. 출판보도부문에서는 전군,전민을 영웅적투쟁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선전을 더욱 전투적으로,참신하게 벌려나가야 한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전인민적인 영웅적대진군으로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나가자.(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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