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0월2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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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한나라당》 대표의 《국회》연설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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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국회》 본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한나라당》 대표 최병렬은 미국과의 《동맹》이 지난 50년동안 조선반도《평화의 버팀목》이였다느니,《성장의 중요한 기반》이였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다 못해 조미핵문제까지 거들며 이 《동맹은 더욱 굳건히 유지》해야 한다거니,《미군의 남조선주둔은 필수적》이라거니 하고 줴쳐댔다.
18일부 《로동신문》은 최병렬의 연설은 그 어떤 정책적대안은 없고 미국에 아부하면서 동족인 우리를 헐뜯고 현 남조선당국을 공격하는것으로 일관된 극히 도전적이고 도발적인 망언으로서 사이비정치인의 추태에 불과한것이라고 락인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역도의 독설은 그가 6.15시대를 거부하고 북남대결을 고취하며 남조선에서 파쑈독재체제를 복귀하려 한다는 명백한 증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6.15공동선언발표후 남조선에서 민주화의 길을 가로막고 화해와 단합을 위한 북남관계발전에 제동을 걸며 동족사이에 불화와 대결을 몰아오는 세력은 《한나라당》극우보수세력뿐이다. 이날 최병렬이 《한나라당》 대표랍시고 《국회》무대에 올라서서 이처럼 구역질나는 망발만을 쏟아댄데는 미국에 아부아첨하면서 북남대결의 돌격대역할을 하는 동시에 래년에 있게 될 《국회의원선거》를 겨냥하여 정국불안의 모든 책임을 집권자에게 넘겨씌우고 현 당국을 깎아내리는데 피눈이 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을뿐이다. 론평은 외세추종에 명줄을 걸고 사회와 인민,나라와 민족을 배신하는 최병렬과 《한나라당》의 극반동들에게는 앞날이 없으며 《국회》를 쥐고 정치쿠데타를 꿈꾸는 《한나라당》의 야망도 영영 실현될수 없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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