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0월2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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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은 시간을 벌어 제 볼장을 보려는 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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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지금도 대조선적대시정책포기와 조미불가침조약체결문제는 당반우에 올려놓은채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우리를 계속 회담탁에 붙잡아두고 시간을 벌어 제 볼장을 보며 종당에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까밝혔다.
최근 우리에 대한 미국의 위협은 극한점에 이르고 조미대결이 폭발계선에 접근하고있다고 하면서 결국 조미사이의 핵문제의 평화적해결흐름을 전면차단시키고 우리 나라를 핵억제력보유에로 떠민것은 미국이라고 개인필명의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다시말하건대 조미사이의 핵문제해결의 근본방도는 미국의 대조선정책전환과 조미불가침조약체결에 있다. 그런것만큼 우리 공화국은 대조선정책전환과 불가침조약체결을 한사코 거부하는 그 어떤 회담에 대해 사소한 흥미도 기대도 가지지 않는다. 미국은 서푼짜리 말장난으로 시간을 질질 끌면서 딴장을 보려는 오그랑수를 걷어치우고 하루빨리 조미핵문제해결의 관건적고리이며 선결문제인 대조선적대시정책전환용단을 내리고 우리와의 불가침조약을 체결하는 길로 나와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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