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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제5차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가 16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보건부문 과학자,기술자,의료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재일본조선인의학협회대표단,남조선 의사협회대표단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의학협회 중앙위원회 최창식위원장의 개막사에 이어 재일본조선인의학협회 고문 김춘생,남조선의 의사협회 전 회장 신상진이 축하연설들을 하였다.

그들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북과 남,해외 동포들의 열망이 그 어느때보다 더욱 높아지고있는 시기에 제5차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를 가지게 된데 언급하고 이를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들은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북과 남,해외의 의학과학자들이 우리 민족의 의학과학을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토론하며 앞으로 의학과학기술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활발히 진행하기 위한 방도들에 대하여 협의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토론회는 론문발표 및 과학토론회,전문과별토론회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현 시기 보건실천에서 절박하게 제기되고 있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며 세계의학과학기술발전추세에 맞게 첨단과학기술분야의 성과들을 질병예방과 치료에 도입적용하기 위한 가치있는 연구성과들과 귀중한 경험들이 소개발표되였다.

토론회에서는 페막사가 있었다.

토론회를 통하여 참가자들은 북과 남,해외 의학과학자들의 접촉과 교류를 강화하는것이 우리 민족의 의학과학발전과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통일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는데 기여하게 된다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

토론회는 국내외 의학과학자들이 서로의 귀중한 성과와 경험들을 폭넓고 깊이있게 나눔으로써 우리 민족의 의학과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는 계기로 되였다.

한편 이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제5차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 참가자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그들은 주석의 동상에 제5차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 참가자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할것이다》 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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