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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름밤나무 품종들을 육종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산림과학원 경제림연구소에서 새로운 기름밤나무 품종들을 육종하였다.

기름밤나무는 호두나무와 같은 다른 종류의 기름나무들에 비해 토지의 비옥성에 대한 요구가 높지 않고 생태환경에 대한 적응성이 강한것으로 하여 령하 40도씨를 오르내리는 북부고산지대를 비롯한 나라의 어디서나 자랄수 있다.

나무는 심어서 2-3년이면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다.

열매의 한알당 질량은 1.3그람이며 속알비률은 종전의 품종에 비하여 52프로이며 기름함량은 65프로이다.

정보당 1톤 600키로그람이상 생산할수 있는 이 기름밤나무들은 종전의 품종에 비하여 생산성이 3-5배,기름함량이 10프로 더 많고 기름실수률은 20프로에 달한다.

기름은 향기가 있고 맛이 좋을뿐아니라 여러가지 식료품과 의약품원료로 쓰이며 나무는 가구와 공예품재료로 리용할수 있다.

그러므로 먹는기름문제해결과 경제발전에서 의의가 크다.

지금 새로 육종된 기름밤나무는 조선의 전국각지에서 재배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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