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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외교관계설정 55돐,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
(모스크바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5돐에 즈음하여 13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외무성 부상 알렉싼드르 로슈꼬브,로조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 서기장 겐나지 레브첸꼬 등 외무성과 국방성,경제발전 및 무역성,모스크바시정부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우리 나라 박의춘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연설에서 로조사이의 관계가 지난 년간들의 전통 그리고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에 기초하여 보존,공고화된데 언급하고 이에 대해서는 모스크바,평양 그리고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이룩된 최고위급합의들이 실증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심오한 력사를 가지고 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적인 선린관계는 21세기에 더욱 발전할것이라고 하면서 그것은 그러한 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해관계에 부합되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로씨야측은 조선반도문제의 평화적조정을 자기 목적으로 내세우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지난 반세기이상 축적된 두 나라사이의 전면적협조의 잠재력은 조선인민의 리익과 동북아시아에서의 평화와 안정의 리익에 맞게 조선문제를 공정하게 해결할수 있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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