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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한나라당》은 스스로 용단을 내려 해체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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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 《로동신문》은 최근 남조선의 《한나라당》이 미국상전의 대조선압살책동이 강화되는데 따라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반역질에 미쳐 돌아가고있는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오늘 조선반도정세는 위험한 국면에 처해있으며 6.15공동선언리행문제도 도전에 부딪치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추종하는 남조선 《한나라당》의 반역행위와도 관련되여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조미핵문제를 구실로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협력흐름을 차단하고 대조선침략정책을 실현해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외세에 의해 민족의 운명,북남관계의 전도가 위태로와지고있는 지금 이 땅에 존재하는 정당이라면 좌와 우,보수와 혁신을 막론하고 응당 민족의 재난을 막고 통일과정을 추동하기 위한데 나서야 한다. 대북,대외,대내의 각 방면에 걸쳐 《한나라당》의 정책에서 옳은것이라고는 찾아볼래야 찾아볼수 없다. 대외정책은 여전히 친미사대,맹목적인 대미추종이고 대북정책은 반통일대결이며 대내정책은 파쑈화이다. 《한나라당》이 내든 대북정책은 한마디로 《주적론》에 기초한 반통일대결이다. 오늘의 시대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평화와 통일을 이룩해나가는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의 시대이다. 비극은 《한나라당》이 아직도 자기의 실패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재집권의 길을 열어보려고 악을 쓰고있는데 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한나라당》은 민족자주통일시대와는 너무도 거리가 멀고 아무데도 쓸모없는 당이다.《한나라당》이 력사무대에서 사라질 때는 되였다. 《한나라당》은 스스로 용단을 내려 당아닌 《당》을 지체없이 해체하여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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