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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상상력을 초월하는 조선의 교예-평양교예단의 공연을 본 바르쎌로나시장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평양교예단 소편대는 에스빠냐의 바르쎌로나에서 진행되고있는 중국,도이췰란드,이딸리아,영국 등 세계 여러 나라 교예배우들과의 합동공연에서 각계 인사들과 시민들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평양교예단이 무대에 올린 환상요술 《두 요술사의 모험》과 《신기한 함》,체력교예 《비행가들》은 높은 사상예술성과 재치있는 기교,짙은 민족적색채로 하여 관람자들을 완전히 매혹시키고있다.

바르쎌로나시장은 조선의 교예는 매우 아름답고 우아하며 인간의 마음을 건전하게 해주고 힘과 용기를 안겨준다고 하였으며 세계교예회사 사장 호쎄 마리아 곤살레스는 조선의 요술,공중교예작품이 혜성처럼 나타났다고 하면서 기묘하고 신비로운 요술 기법과 아름다운 선률,흥취나는 음악형상과 특색 있는 연기술은 참으로 인간의 상상력을 초월한다고 말하였다.

세계교예회사 무대감독 하씬또는 체력교예 《비행가들》이 지난해 수도 마드리드와 지방도시 발렌씨아에서 커다란 인상을 남기였는데 이번에 항구도시 바르쎌로나에서 시민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있다고 하였으며 음악가 하비에르는 조선의 교예를 보니 조선인민의 기상을 보는 느낌을 받는다고,씩씩하고 용감하면서도 슬기로운 동작들은 관람자들을 황홀한 세계에로 이끌어간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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