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0월1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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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외교관계설정 55돐,로씨야대사 연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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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5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가 13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안드레이 까를로브대사는 존경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정일동지와 존경하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뿌찐동지의 직접적인 노력에 의하여 전통적인 로조친선협조관계가 강화발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련방 뿌찐대통령이 조선을 방문하였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와 로씨야원동지역을 방문하시여 두 나라사이의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지도자들께서 조인하신 로조공동선언과 모스크바선언은 두 나라사이의 다방면적교류와 발전을 위한 중요한 문건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외무상 백남순은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외교관계설정후 지난 55년간 두 나라 인민들은 호상리익과 념원에 맞게 친선협조관계를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끊임없이 확대발전시켜왔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평양과 모스크바,울라지보스또크에서 있은 두 나라 수뇌분들의 력사적인 상봉,조로공동선언과 모스크바선언의 채택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로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전통적인 조로친선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의 변함없는 립장이라고 하면서 그는 친선적인 로씨야의 벗들과 함께 우리는 국가간 새 조약과 조로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공동의 번영과 발전,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5돐에 즈음하여 13일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가 연회를 차렸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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