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0월15일기사 목록 |
|
|
||
|
|
||
|
로동신문 대조선봉쇄를 노린 다국적해상검색연습
|
||
|
||
|
|
||
|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은 얼마전 여러 추종국가무력을 동원하여 오스트랄리아앞바다에서 다국적해상검색연습을 진행하였다.미국은 이런 군사연습을 앞으로 10차례나 진행할것을 계획하고있다.
14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이번 다국적해상검색연습의 위험성을 가리우기 위해 그것을 《태평양의 수호》,《대량파괴무기전파방지》를 위한것으로 묘사하였으나 이러한 론리는 내외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말장난에 지나지 않으며 그런 수법으로는 결코 이번 군사연습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성격을 가리울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국주도하의 이번 다국적해상군사연습은 우리 나라 선박과 비행기를 단속,수색,나포하는것을 주요목적으로 한 반공화국군사연습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미국이 우리를 겨냥한 다국적해상검색연습을 벌린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국제적인 포위망을 형성하고 압박을 강화하기 위한 미제의 봉쇄작전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미제의 대조선봉쇄작전은 우리 나라가 경제적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게 만들고 조미사이의 핵문제해결에서 주도권을 틀어쥐며 나아가서 무력으로 우리 공화국을 제압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지금까지 미국은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걸고들며 우리 공화국에 국제적압박공세를 강화하여왔다.하지만 이번과 같이 동맹국들,추종세력들로 련합전선을 형성하고 집단적인 대조선군사봉쇄작전까지는 감히 실시하지 못했었다. 미제가 국제법들과 조선정전협정을 마구 유린,파기한다면 조선반도와 세계의 임의의 해상과 공중은 엄중한 위기와 전쟁상태에 놓이게 될것이다.여기에 이번 다국적해상검색연습의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 미국은 반공화국다국적해상검색소동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해야 하며 그런 행위를 더는 하지 말아야 한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