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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각계 친미매국노들의 추가파병책동을 규탄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은 미국의 이라크추가파병강요를 반대하며 당국의 친미굴종행위를 규탄하고있다.

이라크추가파병반대 비상국민행동,이라크파병저지와 《한》반도평화실현을 위한 대학생공동대책위원회를 비롯한 대중적인 운동단체들이 남조선에서 결성되였으며 《한총련》,통일련대 등 각계 단체들과 인사들이 집회와 시위,성명과 담화 등을 통하여 미국의 파병강요의 본질을 발가놓고 《정부》당국의 이라크추가파병책동을 단죄하고있다.

또한 여러 《국회의원》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에 의한 이라크전쟁의 침략적성격이 명백히 밝혀진 이상 이런 파병에 국민들이 절대 응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이 《국회에서 결단코 추가파병을 막아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등 종교계,언론계에서도 파병반대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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