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0월1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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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진짜 미싸일위협,재침위협은 일본에서 우리 나라로 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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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험한 해외침략움직임》이라는 제목의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얼마전에 일본에서 현 집권자의 2기 내각이 발족되였다. 지금 여론들은 새 내각의 구성을 놓고 일본의 우경화,군국화책동에 박차가 가해질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실지로 일이 그렇게 벌어지고있다. 일본의 현 집권자는 새 내각이 발족하기 바쁘게 류임시킨 보수매파인물인 방위청장관에게 《미싸일대책강화》를 지시하였다. 그가 말하는 《미싸일대책강화》라는것은 우리 나라의 《미싸일위협》을 막을수 있게 미싸일방위체계의 수립을 빨리 다그쳐 완성하라는것이다. 일본반동지배층은 일본본토가 《북조선미싸일의 사거리안에 들어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우리 나라의 《미싸일위협》설을 요란하게 떠들고있다.그러면서 《이지스》함에 요격미싸일을 배비한다,수도권주변에 요격미싸일기지들을 설치한다 하며 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열을 올리고있다. 하다면 현재 일본에 대한 우리 나라의 《미싸일위협》이 존재하고있는지 없는지 명백하게 빠개볼 필요가 있다. 우리 공화국은 그 누구를 위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위를 위해서 강력한 군사력을 유지강화해나가고있다.우리 나라의 미싸일개발,생산,배비가 자위의 원칙에서 벗어난것은 하나도 없다. 그리고 우리 나라는 미싸일발사의 보류를 공약한 조일평양선언의 정신을 그대로 지켜나가고있다.우리 공화국정부는 일본이 조일평양선언의 핵심사항인 과거청산에 등을 돌려대며 조일관계를 극도로 악화시키고있는 상태에서도 이 선언이 계속 리행되여야 한다는것을 강조하고있다. 이렇게 놓고볼 때 일본에 대한 우리 나라의 《미싸일위협》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집권계층들이 우리 나라의 《미싸일위협》설을 계속 내돌리며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일본의 군사대국화,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헌법개정》문제를 놓고서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새 내각이 발족된 날밤 일본법무상은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할수 있도록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군국주의적색채가 짙은 망발을 늘어놓았다.이것은 일본이 《평화국가》로부터 전쟁국가로서의 합법성을 가지도록 헌법을 뜯어고쳐야 한다는것이다. 법적면에서 놓고보아도 일본은 벌써 해외침략에 나설수 있는 나라로 되였다.《유사시》관련법들을 비롯하여 일본지배층이 최근년간에 만들어낸 각종 법들은 일본의 재침을 법적으로 허용하고있다.일본지배층이 이러한 법들이 《평화헌법》과 모순된다는것을 모르고있는것은 아니다. 일본지배층은 감출수 없는 이 모순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다.그들은 출로를 《헌법개정》에서 찾고있다.우익보수집단인 일본의 새 내각이 집권기간에 《평화헌법》에 대담하게 수술칼을 댈수 있다. 그렇게 되면 일본군국주의세력은 그 무엇에도 구애되지 않고 재침의 길에 본격적으로 나설것이다. 보는바와 같이 일본의 군사대국화,해외팽창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일본군국주의세력의 첫번째 재침대상은 우리 나라이다.진짜 미싸일위협,재침위협은 일본에서 우리 나라로 오고있다. 일본반동지배층의 군사대국화와 무모한 재침책동을 지켜보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본을 말로써가 아니라 총대로 상대해야 한다는것을 더욱 똑똑히 인식하고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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