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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고향을 방문한 도이췰란드의 한 사회과학자에 대한 소란을 비난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 《한나라당》패거리들이 고향을 방문한 도이췰란드의 한 사회과학자에 대한 그 무슨 《조사》를 운운하며 우리를 걸고드는 소란을 피우고있다.

그로 말하면 오래전에 남조선에서 민주화투쟁을 하다가 군사파쑈독재《정권》에 신물을 느끼고 해외로 이주해간 사람이다.그를 우리와 련결시키는것은 반공화국대결의식이 골수에 들어찬 자들만이 할수있는 행위이다.

해외동포가 혈육의 정을 안고 분렬된 조국의 북쪽을 몇번 다녀갔다고 해서 그것이 남조선의 《실정법》에 위반된다면 공화국을 다녀간 수많은 해외동포들과 남조선의 정계,사회계,언론계 등의 모든 사람들이 다 《실정법》위반자이고 죄인으로 된다는것이다.

우리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후 넓어진 북으로의 길을 따라 공화국을 방문하고 간 그들에 대해서도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

《한나라당》패거리들이 리성마저 잃고 매일같이 무분별하게 날뛰고있는것은 분렬주의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한나라당 대표》라고 하는 최병렬을 비롯한 반통일세력들은 탄압의 대상이 된 해외동포를 《보안법》에 걸어 처형해야 한다느니,그 누구의 《추종자》라느니 하는 황당하기 그지없는 여론을 집요하게 류포시키고있다.

이것은 《한나라당》이 래년에 있을 《총선》을 겨냥해서 꾸미고있는 정략의 산물이다.

지금 《한나라당》은 친미사대매국노들과 반통일세력의 집합체로서 인민들의 버림을 받고있다.

이로부터 그들은 다른 정치세력들을 견제하고 깎아내리기 위해 우리를 걸고 별의별 란동을 다 부리고있는것이다.

《한나라당》의 적대적인 언동은 과거 군부독재시기의 독선적인 사고와 파쑈적전횡에 바탕을 두고있는것으로서 남조선사회의 민주주의적발전과 북남관계개선에 유해로울 뿐이다.

남조선인민들로부터 이미 버림을 받은 《한나라당》이 독재론리에 포로되여 민족통일에 역행하는 행위를 계속한다면 그들에게는 더는 앞날이 없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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