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0월11일기사 목록 |
|
|
||
|
|
||
|
로동신문 《한총련》파괴말살을 노린 전면적폭압공세의 전주곡
|
||
|
||
|
|
||
|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경찰당국은 지난 1일부터 제11기 《한총련》의장을 포함한 핵심간부 11명과 《5.18기념식행사방해관련자》 11명의 대학생들에 대한 수배놀음을 벌리고있다.
10일부 《로동신문》은 이것은 《한총련》파괴말살을 노린 전면적폭압공세의 전주곡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당국이 애국적청년학생들에게 《5.18기념식행사방해관련자》의 딱지를 붙이고 반전평화를 주장한 학생들의 반미투쟁을 《폭력시위》로 걸고드는것은 《한총련》을 탄압하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이 《한총련》에 대한 전면적인 탄압선풍을 일으키면서 그들에게 칼부림을 해대는것은 정의에 과감하고 애국에 열렬한 《한총련》을 기어이 해체,말살하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미국이 강요하는 이라크추가파병을 반대하는 로동자들과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고조되고있다. 이에 불안을 느낀 남조선당국은 자주,민주,통일운동의 기수인 《한총련》에 탄압의 예봉을 돌려 그를 말살해버림으로써 전반적인 반미투쟁기운을 눅잦히고 저들의 그릇된 기도를 실현해보려 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시대와 력사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한총련》을 비롯한 애국적민주세력에 대한 전면적파쑈폭압공세를 당장 걷어치워야 하며 하루빨리 《한총련》을 합법화하여야 한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