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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향장기수들,《한민전》중앙위원회 편지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6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8돐을 맞으며 비전향장기수들과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에서 편지를 드리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의 편지(8일)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만민의 열광적인 환호와 축복속에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6돐과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58돐을 맞으며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으로부터 6년전 우리 당과 인민이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며 간고한 사회주의수호전을 벌리고있던 준엄한 시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의하여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우리 당과 조선혁명의 줄기찬 전진과 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확고히 담보해준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희세의 위인이시며 세계정치의 원로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최고수위에 모심으로써 우리 당은 제국주의의 고립압살책동과 격변하는 세계정치파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위대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서의 성격과 사명을 확고히 고수하고 실현해나가며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사소한 굴곡도 없이 오로지 승리의 한길로만 이끌어나가는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령도하시는 우리 당이 있어 오늘 우리 혁명위업은 력사의 온갖 준엄한 난국을 승리적으로 헤쳐나가며 주체의 궤도를 따라 확신성있게 전진하고 있으며 이 땅우에 민족강성의 새 시대가 펼쳐지고있습니다.

저희들이 수십년세월 남쪽의 차디찬 감방에서 비관과 좌절을 모르고 교형리들의 악착스러운 고문과 회유를 박차고 혁명적지조를 꿋꿋이 지킬수 있었던것도 전적으로 승리와 영광의 기치인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조선로동당이 있었기때문이였습니다.

죽어서도 영생하는 조선로동당의 당원이라는 긍지와 자각으로 하여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은 적들이 수인번호를 부르면 자기의 당증번호로 맞받아 대응했고 전향서를 쓰라고 강요하면 《나는 조선로동당을 배반할수 없다》고 단호히 맞섰으며 단두대에 나섰어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만세!》,《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군 하였습니다.

저희들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는 필승의 신념,형장의 이슬로 사라질지언정 조선로동당 당원의 신성한 이름을 더럽히지 않으려는 비장한 각오를 안고 원쑤들과 굴함없이 싸워 마침내 죽어 넋이라도 오고싶었던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어머니당의 은혜로운 품에 다시 안기게 되였습니다.

저희들은 오늘 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하며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고 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과 높으신 권위에 대하여,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를 받고있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한없는 긍지와 영광,행복에 대하여 매일매시각 가슴뜨겁게 절감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앞으로도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조선로동당의 당원답게 비록 육체는 늙었지만 숨결도 발걸음도 언제나 당과 함께 하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길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치겠습니다.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조국통일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의 편지(10일)

오늘 우리들은 위대한 선군태양의 빛발아래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승리와 강성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6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8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이 경사절들에 즈음하여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21세기의 태양이시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애국민중의 다함없는 경모와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58년전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주체형의 당,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신것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알리는 력사의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거대한 사변이였습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항일의 혁명전통을 자양으로 주체형의 혁명적당을 창건하시고 현명하게 이끄시여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을 수놓으시였으며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길을 개척하여 오시였습니다.

특히 위대한 주석님께서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 주체혁명위업의 만년담보를 마련하신것은 주석님의 업적중에서도 가장 고귀한 업적으로서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조선로동당은 사상과 령도,덕망에 있어서 주석님과 꼭 같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자기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조선로동당은 전당에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서고 사상적순결성과 조직적공고성이 최상의 높이에 이른 필승불패의 당으로,절대적인 령도적권위를 지닌 로숙하고 세련된 전투적인 당으로,민중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습니다.

더우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세계정치사에 처음보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당을 선군혁명의 정치적참모부로,수령결사옹위의 전위대로 승화발전시키시고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대결전과 사회주의 강성대국건설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시여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공적을 쌓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백승의 지략과 탁월한 령도로 조선로동당을 이끄시기에 이북의 군민뿐아니라 온 겨레가 장군님께 자기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조선로동당을 절대신뢰하며 그 주위에 철통같이 뭉쳐 통일강성대국건설의 새력사를 창조해나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남과 북,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공동의 통일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의 기치아래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을 실현해 가는 력사의 전환기를 맞이하였으며 조선로동당은 새세기의 진두에서 인류자주위업을 선도해가는 향도적기치로 그 존엄과 위용을 떨치고있습니다.

현시대,자주시대의 혁명적당건설과 당활동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시며 주체위업의 진군로우에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김일성민족의 최상의 영광이고 더없는 자랑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높이 추켜드신 주체의 기치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한민전》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파쑈적폭압속에서도 승승장구하며 자주,민주,통일의 한길을 따라 과감히 전진하고있습니다.

진정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민족과 인류의 운명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시며 만민이 한결같이 숭앙하는 21세기의 찬란한 태양이십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 계시면 조국통일도 문제없고 민족만대의 번영도 확고히 담보된다는것을 철의 진리로 깊이 간직하고있는 우리 《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위대한 장군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하며 일심전력 높이 받들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기치따라 민족공조의 위력으로 거족적인 자주통일의 대행진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통일조국의 새날을 앞당겨오는데 적극 이바지하겠습니다.

우리 《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남녘민중에게 있어서 가장 간절한 소망은 위대한 장군님의 건강과 안녕입니다.

우리들은 조국의 자주통일과 민족만대의 강성번영을 위하여,주체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21세기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고 안녕하시옵기를 삼가 축원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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