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0월1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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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나라들과의 외교관계설정 30돐,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 개막-친선모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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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북유럽나라들사이의 외교관계설정 30돐에 즈음한 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가 개막되였다.
개막식이 9일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는 개막연설에서 북유럽나라들은 조선과 외교관계를 맺은 후 지난 30년간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며 서로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특히 북유럽나라정부들은 우리 나라가 혹심한 자연피해를 입은것과 관련하여 세계식량계획과 세계보건기구을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들과 비정부협조기구들을 통하여 인도주의적협조를 제공하였으며 여러분야에서의 협조를 실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고 하면서 우리는 이에 대하여 매우 감사히 여기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과의 친선을 도모하고 협조를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북유럽나라인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은 연설들에서 지난 기간 북유럽나라들은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를 보장하고 친선관계를 발전시키며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를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고 말하고 북유럽나라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협조관계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되여있는 북유럽나라 인민들의 생활모습과 력사유적들,자연풍경들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도서들을 보았으며 북유럽나라들의 기록영화들을 감상하였다. 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는 11일까지 계속된다. 한편 외무성에서는 우리 나라와 북유럽나라들사이의 외교관계설정 30돐에 즈음하여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주재 스웨리예,단마르크,핀란드,노르웨이,이슬란드의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우리 나라에서 사업하고있는 북유럽나라 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외무성 최수헌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모임참가자들은 외교관계가 설정된 후 지난 30년동안 우리 나라와 북유럽나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여러 분야에 걸쳐 심화발전되여 온데 대하여 돌이켜보며 앞으로도 호상접촉과 대화,협조를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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