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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비서추대 6돐과 당창건 58돐 경축행사들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6돐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평양시청년학생들과 녀맹원들의 경축모임이 8일 당창건기념탑앞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으며 장군님께 모든 운명을 의탁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인민의 절대적신뢰와 드팀없는 의지의 뚜렷한 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이날 저녁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의 청년학생들은 주체사상탑,4.25문화회관,개선문,평양체육관 광장을 비롯한 수도의 곳곳에서 흥겨운 무도회를 펼치였으며 사리원과 함흥,신의주를 비롯한 도소재지들과 시,군들에서도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진행되였다.

한편 이날 봉화예술극장에서는 인민보안성협주단 예술인들의 종합공연이,모란봉극장에서는 만수대예술단과 국립교향악단 예술인들의 경축음악회가 있었다.

출연자들은 종목들에서 우리 당이 어버이수령님의 당으로서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고 주체혁명위업발전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업적을 깊이있게 형상하였다.

공연들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같은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6돐과 당창건 58돐경축 학생소년들의 예술공연이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1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시안의 근로자들이 예술공연들을 관람하였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된 전국학생소년들의 독창,독주,독무경연 입선자들의 발표회에서 출연자들은 녀독창 《김일성대원수님 고맙습니다》,민요독창 《장군님만세를 높이 불러요》,손풍금독주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장새납독주 《제일자랑 만경대》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펼쳐보였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시여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려가는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행복한 모습을 감동깊게 보여주었다.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는 궁전예술소조원들의 종합공연 《아버지장군님께 영광드려요》가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은 종목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10월의 명절을 경축하는 크나큰 기쁨과 환희,조국의 미래와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아버지장군님의 크나큰 은정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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