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0월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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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표단 단장 유네스코총회 제32차회의에서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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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앞으로도 자주,평화,친선의 대외정책리념에 따라 유네스코와 모든 성원국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감으로써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3일 유네스코(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총회 제32차회의에서 조선대표단 단장이 강조하였다.
단장은 연설에서 최근년간 우리 나라에서 교육,과학중시정책에 따라 새 세기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교육의 질과 최첨단과학기술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한편 민족문화유산과 민속전통을 적극 보호장려하는데 커다란 힘을 넣은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유네스코의 지난 주기 활동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기구는 새 주기 계획에서 성원국들에 대한 협조 등 전반적인 기구사업의 공정성과 균형을 보장하기 위한 방도를 보다 현실화,구체화하며 특히 기구활동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의 능력강화에 응당한 주의를 돌려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유네스코가 새 주기에도 평화와 발전,평등을 위한 인류공동의 위업을 실현하는데서 지적기구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조미사이의 핵문제해결은 조선반도와 지역 및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한 초미의 과제로 제기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핵문제를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은 6.15북남공동선언을 끝까지 리행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이룩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이바지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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