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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대변인 이스라엘의 수리아에 대한 군사적공격 규탄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이스라엘이 수리아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이스라엘은 북부해안도시 하이파에서 일어난 팔레스티나인들의 자폭공격사건을 계기로 《테로와의 전쟁》이라는 미명하에 수리아령토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감행해나섰다.

우리는 이것을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에 대한 란폭한 유린으로,테로의 최고형태인 국가테로행위로 인정하며 준렬히 규탄한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온갖 형태의 테로를 반대하지만 《반테로》가 주권국가에 대한 침략의 구실로 악용되는것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지도자에 대한 추방결정에 이어 이번에 수리아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감행한것은 중동아랍지역인민들은 물론 세계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번 사건은 최근 중동지역에서 련이은 폭력사태로 정세를 긴장시키고있는 기본원인이 이스라엘의 침략정책에 있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었다.

우리는 이스라엘이 중동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침략정책에 매여달리지 말고 강점한 아랍령토에서 지체없이 철수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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