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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상방위조약》체결 50년,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서기장 담화 발표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서기장은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이 체결된 때로부터 5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9월 29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이 조약은 미국이 《방위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강점을 합법화한 날강도적인 조약이라고 지적하였다.

지금도 우리 민족의 치를 떨게 하는 두 녀학생에 대한 미군의 살해사건과 같은 인간살륙만행은 날강도적인 이 조약을 뒤받침으로 하여 버젓이 감행되고있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페지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7천만겨레가 일치단결하여 미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 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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