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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군사적압살책동을 가리우기 위한 미국의 핵문제《평화적해결》광고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최근 부쉬행정부의 관리들이 여러 기회들을 리용하여 마치도 미국이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는듯이 여론을 류포시키고있는것은 저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군사적압살책동을 가리우며 다가오는 대통령선거전을 무난히 치르어보려는데 그 불순한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은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산생시킨 기본장본인이며 그의 평화적해결을 위한 모든 노력과 합리적인 제안들을 외면한 방해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미사이의 핵문제가 발생한 이후 우리 공화국은 기본당사자로서 어떻게 하나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할수 있는 양보를 다하면서 진지하게 노력하였으며 여러 가지 합리적인 제안들을 거듭 내놓았다.

우리의 일관한 노력들과 제안들이 그대로 실현되였더라면 조미사이의 핵문제는 이미 평화적으로 해결되고도 남았을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노력과 제안들을 한사코 외면하고 저들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되풀이하고있다.더우기 지금 미국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압살책동을 로골적으로 추구해나섬으로써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해결에로가 아니라 악화에로 몰아가고있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할 어떠한 의지도 가지고있지 않다는것이 명백해진 조건에서 우리 공화국도 그에 따른 대응조치를 더욱 강화해나가지 않을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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