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10월8일기사 목록
신문들 미국의 신형무인조종정찰기비행은 군사적침공준비를 위한 새로운 조치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미국은 지난달말부터 군사분계선상공에서 《쇄도우 200》신형무인조종정찰기를 비행시키고 있는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침공준비를 위한 새로운 조치이라고 지적하였다.

《로동신문》론평의 필자는 미제의 새로운 정탐기비행조치는 그들의 대조선정탐책동이 더욱 본격적인 단계에 이르고 제2조선전쟁의 위험이 일층 증대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는 110억US$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을 들여 신속기동려단과 최신형미싸일의 추가배치 등 150개 항목으로 이루어진 남조선강점 미군의 《전력증강계획》을 발표하고 그 실행에 들어갔다.

미국이 진심으로 조미사이의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바란다면 무력증강과 대조선정탐이 필요없을것이다.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제의 침략야망에는 변함이 없다.미국의 그 무슨 《평화적해결책》이란 뒤집어놓은 전쟁타령이다.

미제가 우리를 완전무장해제시키고 먹으려고 하는 조건에서 우리가 핵억제력을 유지강화하기 위해 실제적인 조치를 취해나가는것은 지극히 응당하다.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탐행위를 더욱 강화하면서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떠드는 미국의 량면주의적술책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높은 경각성을 가지고 대처하고있다.

《민주조선》론평의 필자는 만일 침략자들이 우리의 령토와 령공,령해를 조금이라도 침범한다면 그에 단호한 반격으로 대응할것이며 원쑤들을 모조리 소탕하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