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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추대 6돐경축 중앙보고대회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6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7일 당창건기념탑앞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이 경축보고를 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건설위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말미암아 우리 혁명이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을 겪고있던 시기에 전당,전군,전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따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의 총비서로 추대되신 이후 지난 6년간의 우리 혁명로정은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준엄한 난국을 뚫고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모든 분야에서 근본적전변이 일어난 승리와 영광의 년대로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이 시기에 우리 당건설에서 일어난 혁명적전환은 력사상 처음으로 우리 당이 선군혁명을 승리에로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된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세기 90년대에 이르러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에서 일어난 커다란 변화와 급변하는 정세의 추이,우리 혁명의 필연적요구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독창적인 선군사상을 제시하시여 주체혁명의 새 시대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가장 옳바른 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의 선군사상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우리 당을 선군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심으로써 선군시대 혁명적당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시였다.

그이께서 선군후로의 사상을 구현하여 인민군대를 정치의 주도적력량으로 내세우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실현해나가며 인민군대를 본보기로 하여 전당의 조직성과 규률성,정치사상적풍모와 령도예술을 일신시켜 나가도록 하신것은 우리 당을 선군시대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결정적의의를 가지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당은 인민군대와 혼연일체를 이루고 혁명의 총대에 의거하여 정치를 해나가는 불패의 당으로 될수 있었으며 전당에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이 차넘치고 령도자의 유일적령도밑에 한결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규률과 질서가 확립된 전투적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군대를 한갖 정치의 수단으로 보는 기성리론이 의연히 뿌리깊이 남아있고 여러 나라 당들이 수정주의적인 《정군분리》,《당군분리》에로 기울어지고있던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의 흐름속에서 우리 당이 인민군대를 명실공히 수령의 군대,당의 군대로 만들고 인민군대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령도해나가는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된것은 희세의 정치원로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해서만 창조될수 있는 불멸의 업적이다.

그이께서 우리 당을 선군령도를 실현하는 혁명적당으로 건설하심으로써 우리 인민은 력사적인 반제반미대결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을 가지게 되였다.

그이께서는 주체의 혁명적단결의 원리로부터 출발하시여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빛나게 실현하시여 우리 당의 사회정치적지반과 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혁명의 수뇌부와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선군혁명대오로 철통같이 결합되였으며 우리 혁명의 주체는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무적필승의 대오로 전변되였다.

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일심동체를 이루고있는 여기에 선군조선의 참다운 모습이 있고 조선로동당의 무한대의 위력이 있다.

그는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기며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해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 당과 혁명,조국과 민족의 운명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 달려있으며 장군님을 충성으로 높이 받들고 결사옹위해나가는 여기에 우리 당을 강화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결정적담보가 있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당도 있고 조국도 있으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도 민족의 륭성번영도 있다는것을 드팀없는 신념으로 간직하고 장군님을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사수하며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결사관철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혁명의 수뇌부를 핵으로 하는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철벽으로 다지며 우리 당과 혁명대오를 혁명적동지애와 의리가 차넘치는 운명공동체로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우리는 당의 선군혁명사상,선군정치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능의 보검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강화하는데 계속 선차적힘을 넣어 백두산혁명강군으로,무적필승의 전투대오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우리는 모든것을 총대중시,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풀어나가며 국방공업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우리의 자위적인 군사적억제력을 적극 마련해나가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하며 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생산적앙양을 일으킴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은 우리 당과 인민의 지상의 과업이며 민족최대의 숙망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이 집대성되여있는 6.15북남공동선언을 조국통일의 리정표로 변함없이 틀어쥐고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짓부시며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실현할것이다.

오늘 국제무대에서 독단과 전횡을 일삼으며 다른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제멋대로 유린하고있는 미제국주의자들은 《핵문제》를 구실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추구하면서 새로운 군사적침략책동을 서슴없이 감행하고있으며 최근에는 우리를 군사적으로 고립압살하기 위한 국제적인 포위망을 형성해보려고 미쳐날뛰고있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호전세력이 기어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천출명장의 령도를 받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에 대한 피맺힌 원한과 분노를 터쳐 강력한 섬멸적타격으로 침략자들의 아성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다.

자주,평화,친선을 기본리념으로 하는 우리 당의 대외정책에는 변함이 없다.

우리 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자주성과 평등,호혜의 원칙에서 모든 나라 인민들과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며 세계의 진보적력량과 굳게 단결하여 지배와 예속이 없고 평화롭고 친선적인 자주의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계속 투쟁할것이다.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우당위원장들 등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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