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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남측행사단을 위하여 연회 마련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에서는 류경정주영체육관 개관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온 남측행사단을 위하여 6일 저녁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남조선 현대아산 김윤규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남측행사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내각 곽범기부총리와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리종혁부위원장,조국평화통일위원회 안경호부위원장,체육지도위원회 조의숙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곽범기부총리가 연설에서 아름다운 평양의 보통강반에 체육관이 훌륭하게 일떠서고 북과 남이 함께 개관식을 성대하게 진행한것은 6.15시대와 더불어 특기할 경사로 된다고 하면서 이것은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공동선언의 생활력에 대한 또 하나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우리 겨레는 민족의 화합과 나라의 통일에 훌륭히 이바지한 정주영,정몽헌선생들과 같은 애국인사들을 잊지 않을것이며 언제나 기억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북녘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민족의 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서 언제나 남녘의 동포형제들과 함께 손잡고 나아갈것이라고그는 강조하였다.

김윤규사장은 연설에서 오늘은 서해선철도,도로공사가 한창인 분계선지역과 개성지구 등 북의 여러 지역을 지나 평양에 도착하여 많은 평양시민들과 남측성원들이 참가한 체육관개관식을 가지고 축하공연을 관람하는 과정을 통하여 남과 북은 하나의 땅이며 우리는 하나의 민족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새삼스럽게 절감하게 된 하루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정주영명예회장과 정몽헌회장이 통일의 날을 앞당기고 민족의 번영을 위해 시작한 금강산관광사업,개성공업지구건설 등 여러 사업들을 반드시 성공시켜 그 열매가 대대손손 후손들에게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동포애의 정 넘치는 속에서 진행된 연회에서는 우리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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