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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대조선적대시정책 포기를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이전 남조선주재 미국대사와 전 조선반도에네르기개발기구(케도) 보좌관은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을 날카롭게 비판하면서 부쉬행정부의 주장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접수될수 없는것으로서 6자회담참가국들속에서도 리해를 가져올수 없다는 견해를 표명하였다.

미행정부에서 대조선협상문제를 맡아보던 프리챠드까지도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이 효과가 없을것이라고 말하였다.

5일부 《로동신문》은 현실은 국제사회계가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하루빨리 포기하고 조미사이의 핵문제해결에서 긍정적인 태도를 취할것을 한결같이 요구하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면서 미국은 이 흐름을 똑바로 보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국이 아무리 《초대국》이라고 우쭐렁거려도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그에 역행한다면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지위를 상실하고 종당에는 력사밖으로 밀려나는 신세가 될것이다.

조미사이의 핵문제해결을 위한 길은 오직 하나이다.그것은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고 우리와의 불가침조약을 체결하는것이다.

그외의 그 어떤 다른 선택도 우리에게는 흥미가 없고 통하지도 않으며 필요도 없다.

미국의 일방주의,몽둥이정책이 우리에게는 맥을 추지 못한다.부쉬행정부에 조그마한 리성이라도 남아있다면 더는 현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그것은 미국자신을 위해서도 유익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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