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0월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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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과 재중총련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철페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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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한국민족민주전선》 대변인은 《한미상호방위조약》체결 50년을 맞으며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오늘 우리 민중은 《한》반도에서 민족멸살을 자초할 북침핵전쟁준비에 광분하고 있는 미제침략군에 대한 치솟는 분격을 안고 《한미상호방위조약》체결 50년을 맞고 있다. 미국의 강압하에 1953년 10월 1일에 체결된 《한미상호방위조약》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 볼수 없는 가장 침략적이고 가장 불평등한 치욕스러운 군사조약이다. 지난 50년간 미강점군은 《한미상호방위조약》의 간판아래 《한국》강점을 합법화하고 이 땅에서 갖은 악행과 불법행위를 자행해 왔다. 미호전광들은 있지도 않는 북의 《남침》위협설을 떠들며 이 땅을 열핵전쟁의 화약고로 전변시키고 《한》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끌어 갔다. 최근에는 강도적인 북침핵전쟁계획인 《작전계획 5030》을 세워 놓고 미군기지의 통페합과 주《한》미군의 한강이남에로의 재배치,최신형요격미싸일 《패트리오트 3》의 실전배비 등 북침핵선제공격준비에 광분하고 있다. 뿐아니라 미군살인귀들은 이 땅에서 치외법권적인 《특권》과 《특혜》를 누리며 우리 민중에게 살인,강간,방화,략탈 등 온갖 야수적만행을 수시로 감행해 왔으며 이 땅을 황량한 불모지로 전락시켰다. 《한국》군통수권을 거머쥔 미국은 광주를 피바다에 잠그고 자주,민주,통일을 위해 나선 애국민중을 무참히 탄압했으며 이 땅의 청장년들을 타국의 자주권을 짓밟는 침략전쟁마당에 저들의 총알받이로 내몰았다. 참말로 《한미상호방위조약》체결후 오늘에 이르는 반세기의 수난사는 우리 민중의 존엄과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한 범죄의 력사임을 명백히 실증해 준다. 《한국민족민주전선》은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이 땅의 자주권을 강탈하고 민족분단의 영속화를 용납해 주는 반민족적,반통일적조약으로 락인 찍고 이를 즉각 페기할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예속적이고 굴욕적인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철페하고 가증스러운 양키침략군을 몰아 내는것은 우리 민중의 한결 같은 의지이고 확고한 결의이다. 미국은 세기를 이어 쌓이고 쌓인 우리 민중의 반미의지를 똑바로 보고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당장 페기해야 하며 시대착오적인 대북핵전쟁책동을 걷어 치우고 살인병기들과 침략군을 지체없이 철수해야 한다. 각계 민중은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비롯하여 《한》미간에 조작된 모든 불평등한 조약과 협정을 페기하기 위한 투쟁과 함께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한》반도 핵전쟁위험을 가시기 위한 반미반전평화수호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 나가야 할것이다. 우리 《한민전》은 자주와 통일을 념원하는 전 민중과 더불어 반미자주화투쟁의 불길을 더욱 거세차게 지펴 올림으로써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고 조국통일의 새날을 기필코 안아 오고야 말것이다. ◆10월 1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은 담화에서 남조선강점 미군의 강요로 리승만일당에 의해 체결된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공화국을 침략하는데 목적을 둔 강도적인 조약이라고 하면서 전후 미제가 남조선에서 무고한 주민들과 애국자들을 학살하고서도 《우방》으로,《해방자》로 자처한것은 이 조약이 존재하였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제는 이 조약을 방패로 남조선에 1,000여기의 핵무기를 끌어 들이고 신성한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미쳐 날뛰고 있다고 단죄하고 반민족,반통일적인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페지되여야 하며 미군은 남조선에서 당장 물러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9월 29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은 담화에서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우며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 오고 있는 이 조약은 철페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북과 남사이에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북과 남이 전쟁을 반대하고 조국통일을 평화적으로 이룩할것을 요구하고 있다.이런 조건에서 미군이 남조선에 주둔해 있을 명분은 티끌만큼도 없다. 미국은 핵무기보다 강위력한 공화국의 일심단결과 전쟁억제력을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하며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을 력사의 오물통에 처넣고 미군을 남조선에서 당장 철수시켜야 할것이다.(조선중앙통신=조선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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